참 쉬운 브로우 펜슬

국내 미입고 브랜드에 더듬이를 곤두세우는 뷰티 얼리어답터의 알짜 정보!

 

누군가 내게 국내 상륙이 시급한 브랜드가 무어냐고 묻는다면 두말 않고 ‘아워글라스’를 외칠 테다. 아워글라스는 로스앤젤레스에서 탄생한 뷰티 브랜드로 직접 써보니 품질이 아주 그냥 끝내준다. 올 초 런던 리버티 백화점 아워글라스 매장에서 사온 제품은 브로우 펜슬. 쓰면 쓸수록 ‘이거 참 물건이다’ 싶다. 한쪽엔 사선으로 커팅된 브로우 펜슬이 다른 한쪽엔 스크류 브러시가 달려있는데 펜슬로 눈썹 빈 부분을 ‘쓱쓱’ 채워주고 브러시로 ‘싹싹’ 빗어주면 끝! 이토록 간단한 2 스텝만으로 원래 내 눈썹처럼 자연스러운 눈썹이 완성된다. 별다른 화장 없이도 눈매가 또렷해지니 아무리 바빠도 눈썹만큼은 꼭 그린다. 이 좋은 걸 왜 더 안 사왔는지 후회 막심. 혹시 올여름 휴가로 미국이나 런던 가시는 분? 구매 대행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