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를 즐기는 터프한 아가씨의 데이 웨어에도 클래식 백은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비비드 핑크를 입은 클래식한 레이디디올 백.

클래식백의 매력은 유행의 질풍노도에서 벗어난 예외적인 아름다움. 보이시한 디올 룩에 어울린 레이디디올 백 역시 마찬가지다.

모든 클래식 백이 그러하듯 레이디디올 백도 모던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블루 컬러의 레이디디올 백과 어울린 이 세련된 미니 스커트 수트.

캐주얼 슈즈와의 믹스매치는 클래식 백의 가장 모던한 스타일링 방법. 여성스러운 블랙 드레스와 스포티브한 트랙 점퍼, 스니커즈와 함께 세련된 데이웨어를 완성했다.

클래식백을 젊게 즐기는 방법은? 비비드 컬러를 활용할 것!

페이턴트부터 블루, 레드, 엠브로이더리까지 다양한 컬러와 질감으로 완성된 레이디디올 백. 실용적인 시티웨어는 물론 이브닝웨어에서도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백의 정교한 수작업에서 섬세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우아한 이브닝 드레스에 매치하기에 그만이다.

캐주얼한 봄버 재킷과 미니스커트, 그리고 모던한 앵클 부츠… 클래식 백이 스포티브 감각의 실용적인 스타일과 어울리자 더욱 세련된 느낌이다.
백과 의상, 슈즈는 모두 디올(D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