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ZY AND SJYP IN SEOUL

‘미니언’을 사랑하는 세 사람. 수지 멘키스와 디자이너 스티브요니!

SJYP(이하 SY) 당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미니언을 모델로 한 영국 <보그>를 봤어요. 진짜였나요? 우리도 미니언으로 옷을 디자인했었어요.

SUZY MENKES (이하 SM) 그냥 재미로 만들었던거랍니다.
SY 너무 재밌었어요. 한국이 처음이시죠? 아니, 왜이렇게 늦게 오셨어요.

SM 늦게 와서 미안해요, 사과할게요(웃음)! 19개 국 <보그>를 위해 일하다보니 늦었어요. 참, 이번 서울 패션위크에 참여하나요?
SY 그럼요!

SM 올 가을엔 저도 쇼를 보러 올 거에요.
SY 반가운 소식인데요?

SM 음악이 패션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나요?
SY 당연하죠. 우린 힙합을 좋아해요. 주위에 음악하는 친구들이 많다보니 영감을 얻기도 하고요. 그들은 우리에게 조언을 해주기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