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Collaboration

토마스 마이어가 이번엔 유르겐 텔러와 함께 보테가 베네타의 광고 캠페인을 작업했습니다. 고풍스러운 저택과 몽환적인 음악을 배경으로 20세기 중반을 대표하는 이탈리아 디자이너의 자택인 뮤제오 카사 몰리노에서 촬영되었죠. 유르겐 텔러는 안나 클리브랜드와 프레디 드래블을 모델로 특유의 도발적인 느낌을 잘 담아냈습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이 포함된 보테가 베네타의 광고 포트폴리오 ‘보테가 베네타: 아트 오브 콜라보레이션’이 올 10월에 발간될 예정이라네요. 이 책에는 아라키 노부요시, 낸 골딘, 필립 로르카 디코르시아, 피터 휴고, 피터 린드버그와 보테가 베네타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모두 볼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