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 느낌처럼

오래오래 메이크업을 지속하고 싶다면? 두가지만 기억하자. 픽서 그리고 포어 스틱!

CANNES, FRANCE - MAY 15:  Model Cara Delevingne attends the Opening Ceremony and 'The Great Gatsby' Premiere during the 66th Annual Cannes Film Festival at the Theatre Lumiere on May 15, 2013 in Cannes, France.  (Photo by Ian Gavan/Getty Images)

픽서는 여배우 메이크업이나 웨딩 메이크업에서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다. 한마디로 메이크업 고정력을 위한 절대 무기.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서 뿌려주면 ‘처음 그 느낌처럼’ 메이크업이 오래 유지된다. 피부가 건성이라면 수분까지 공급하니 일석이조. 실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웨딩 메이크업할 때 토너-아이크림-크림을 바른 후 픽서를 한번, 베이스를 바른 후 픽서를 또 한번,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 픽서를 마지막으로 사용한다. 메이크업이 밀착되게 도와주는 것이 바로 픽서의 기능이다.

하지만 피부가 지성이거나 복합성이라면  픽서는 오히려 피부를 더 번들거리게 할 수 있다. 이럴 땐 피지를 조절해주는 모공 스틱 사용할 것! CC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  T존(콧등과 이마 라인)에 톡톡 두드려주면 피지 조절이 되고, 턱 라인에 사용하면 촉촉한 베이스 메이크업 때문에 머리카락이 얼굴에 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수정 메이크업할 때도 진가를 발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