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 PARADISE

한남동의 조용한 주택가. 웬 개들이 난리법석이다. 목욕하는 아이와 털 다듬는 아이, 그리고 마당에서 뛰어 노는 아이까지.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더 플랜의 이지선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한남동 강아지’는 종합 애견 부티크다. 가장 기본적인 목욕부터 트리밍, 그리고 각종 자잘한 관리까지 모두 완벽하게 해준다. 사모예드 써니를 기르기 시작하면서 개에 정을 붙인 이지선 대표는 “옷이든 용품이든 국내에선 다양한 물건을 구할 수 없어 직접 장만해 소개하고자 연 가게”라고 설명했다. 사료, 애완견 옷, 개 집 등 디자인도,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나 이곳의 미용은 솜씨가 좋아 부산, 대구 등 지방에서 찾는 손님도 많다고 한다. 지난 7월 3주년을 맞은 ‘한남동 강아지’. 개들을 위한 복지 천국이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45길 전화 24 02-790-5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