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알찬 트래블 키트

 

때는 바야흐로 바캉스의 계절! 뷰티 파우치를 얼마나 잘 꾸리느냐에 따라 여행의 질이 좌우된다. 무겁다고 안 챙기자니 아쉽고, 그렇다고 이고 지고 갈 자신도 없다면? 작지만 알찬 트래블 키트가 있다.

이솝 ‘런던 키트’는 파슬리 씨드 라인의 세안제, 토너, 수분 크림을 비롯해 샴푸와 린스, 샤워 젤과 보디 크림, 그리고 구취 제거제까지 갖췄다. 실버 튜브 안에 들어 있는 베르소 by 라페르바의 트래블 키트는 클렌징 크림, 데이 크림, 나이트 크림으로 구성된다. 모양이 비슷해서 헷갈리지 않냐고? 튜브 겉면에 쓰인 숫자 순서대로 쓰면 된다. 딥티크는 몸에 더 집중했다. 립밤, 보디 크림, 핸드 크림, 샤워 젤을 파우치에 담아 여행 가방에 넣으면 끝! 또 7월 한 달간 필로소피에서 8만원 이상 구매하면 바캉스 키트가 덤으로 따라온다. 파리(보디&퍼퓸), 뉴욕(각질 제거), 방콕(모공 관리), 하와이(진정 관리) 등 도시별 특징에 맞춰 키트를 구성해 고르는 재미까지. 모두들 “본 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