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놓치지 않을 거예요

중력과 세월, 운동과 다이어트까지 가슴을 공격한다. 해결책은 없는가? LONDON, ENGLAND - DECEMBER 02:  Model Candice Swanepoel walks the runway at the annual Victoria's Secret fashion show at Earls Court on December 2, 2014 in London, England.  (Photo by Pascal Le Segretain/Getty Images) 사실이다. 등과 배에는 살이 붙고, 가슴은 점점 빠진다. 나이를 탓하기엔 가슴 아픈 현실. 직립보행하는 이상, 가슴은 중력과도 싸워야 한다. 여기에 다이어트나 운동이라도 할 요량이라면 가슴 관리는 점점 힘들어진다. 가슴은 90% 이상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지나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부족, 과도한 운동(특히 유산소)은 가슴 볼륨을 줄어들게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투자한만큼 탄력 있는 가슴 모양을 가꿀 수 있다고 말한다.

첫째, 가슴에도 얼굴처럼 모이스춰라이저를 바를 것.
가슴 전용 세럼이나 크림이 좋지만, 얼굴용 탄력 크림도 무방하다.

둘째, 낮동안 브래지어로 답답했던 가슴과 그 주변을 마사지할 것.
리즈 얼의 ‘스킨 시크릿’에 따르면 브라선을 따라 가슴 아래쪽을 문질러주면 망가진 모세혈관이 쌓여가는 것도 방지할 수 있고, 림프 시스템도 효율적으로 활동하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셋째, 샤워나 목욕할 때 가장 차가운 물로 마무리할 것.
딱2주만 이를 악물로 해보면 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넷째, 가슴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할 것.
가슴 위쪽 근육을 자극하는 벤치 프레스나 가슴을 모아주는 버터플라이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