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부탱의 립스틱

이제 크리스찬 루부탱은 여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데 도가 튼 것 같아요. 작년에는 루부탱의 스틸레토 ‘발레리나 얼티마’의 굽과 똑같은 높이(20.5cm)로 제작된 네일 폴리시를 출시하더니, 올 9월엔 주얼리케이스의 립스틱을 선보이거든요. “‘뷰티’는 단어가 주는 느낌 그대로 아름다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용물은 물론 케이스도 매력적이어야 하죠.” 그의 철학처럼, 립스틱 케이스에는 우아한 오간자 스트랩이 달려 목걸이처럼 걸어도 좋겠네요. 텍스처에 따라 실키 새틴, 벨벳 매트, 시어 보일, 컬러는 38가지로, 가격은 90달러입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에서는 직구를 활용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