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SKINS

푹푹 찌는 한 여름엔 묵직한 목걸이와 팔찌 대신 피부에 쏙 달라붙는 타투 스티커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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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잘라 원하는 피부위에 붙이고 물을 묻힌 뒤 떼어내는 타투 스티커. 피부에 직접 색소를 넣는 영구적인 타투와 달리 3~5일 정도만 지속되고, 오일로 쉽게 제거할 수 있어 간편하다. 노출이 많은 이 계절,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듯!

매번 새로운 컨셉트를 선보여야 하는 스타들에겐 더 없이 좋은 액세서리다. 비욘세, 알레산드로 앰브로시오, 바네사 허진스는 자타가 공인하는 타투 스티커 광팬! 심지어 리한나는 주얼리 디자이너 ‘재키 에이슈’의 주얼리를 재현한 타투 스티커 컬렉션과 협업하기도 했다. 한번 새기면 지우기 힘든 타투와 달리 반짝이는 골드, 실버 컬러 스티커를 붙여 주얼리처럼 화려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기 때문!

 

뱅글 부럽지 않은 스트랩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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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로 긴 스트랩 타투를 팔뚝이나 다리, 목에 둘러 붙이면 팔찌나 목걸이를 찬 것 같아 보인다. 묵직한 메탈 액세서리가 치근덕대는 한 여름에 환영 받는 스티커! 세로로 붙이고 반지를 함께 차거나 샌들을 신으면 훨씬 더 화려해보인다.

 

진짜 타투 같은 문양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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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마니아들을 부러워 했던 정교한 문양도 스티커로 연출할 수 있다. 목덜미나 발등, 어깨에 단독으로 붙이거나, 손가락에 붙여 반지처럼 연출할 수도 있다.

 

평범한 일상에선 레터링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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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 전체를 덮어버리는 일본식 타투, ‘이레즈미’같은 과한 문양은 부담스럽고, 질릴 수 있으니 타투를 새기기 전 워밍업으로 붙여보는 것도 좋은 방법!

 

타투 스티커를 조금 더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피부 위의 유분기를 제거할 것! 땀에 젖은 손으로 스티커를 만지면 지속력이 떨어진다. 피부에 스티커를 붙인 뒤 헤어 스프레이를 살짝 뿌려두면 오래간다. 하지만 스프레이 양을 조절하지 못하면 오히려 스티커가 뭉쳐 떨어질 수 있으니 신중한 사용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