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빅 실루엣, 허리를 조이는 하이웨이스트, 타이트한 미니스커트, 낡은 워커… 펑크와 스트리트, 에스닉을 믹스매치한 이자벨 마랑의 껄렁한 ‘파리지엔 시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