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onth with Marilyn
평탄하지 않았던 삶을 살았던 마릴린 먼로에게도 ‘안식처’는 있었습니다. 1899년 지어진 이 타운 하우스는 할리우드에 살던 마릴린이 뉴욕에 갈 때마다 머물던 곳이죠. 그녀의 친구이자 패션 사진가 밀튼 그린이 살던 집이랍니다(마릴린과 밀튼은 함께 ‘마릴린 먼로 프로덕션’을 세워 <뜨거운 것이 좋아>를 제작했습니다). 집 구석구석을 살펴볼까요? 마릴린 먼로는 샤토 마몽 호텔 인테리어에서 영감을 받아 체크 무늬 부엌과 화려한 프린트의 벽지로 꾸몄습니다. 5개의 벽난로, 높은 천장과 넓은 방, 대리석 계단, 유럽식 테라스, 그리고 집 앞의 센트럴 파크. 뉴요커들에겐 꿈의 공간이겠군요. 단, 렌트 가격은 어마어마합니다. 한 달에 $27,500(약 3천 3백 만원)! 화려한 인테리어와 유서 깊은 역사를 가진 이곳에 살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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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오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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