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onth with Marilyn
평탄하지 않았던 삶을 살았던 마릴린 먼로에게도 ‘안식처’는 있었습니다. 1899년 지어진 이 타운 하우스는 할리우드에 살던 마릴린이 뉴욕에 갈 때마다 머물던 곳이죠. 그녀의 친구이자 패션 사진가 밀튼 그린이 살던 집이랍니다(마릴린과 밀튼은 함께 ‘마릴린 먼로 프로덕션’을 세워 <뜨거운 것이 좋아>를 제작했습니다). 집 구석구석을 살펴볼까요? 마릴린 먼로는 샤토 마몽 호텔 인테리어에서 영감을 받아 체크 무늬 부엌과 화려한 프린트의 벽지로 꾸몄습니다. 5개의 벽난로, 높은 천장과 넓은 방, 대리석 계단, 유럽식 테라스, 그리고 집 앞의 센트럴 파크. 뉴요커들에겐 꿈의 공간이겠군요. 단, 렌트 가격은 어마어마합니다. 한 달에 $27,500(약 3천 3백 만원)! 화려한 인테리어와 유서 깊은 역사를 가진 이곳에 살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 에디터
- 오수지
- 포토그래퍼
- Courtesy Photos
추천기사
-
뷰티 트렌드
지수, 원영도 선택한 컬러! 올봄엔 사과 같은 얼굴로 변신해보세요
2026.03.10by 김초롱
-
여행
디올의 조나단 앤더슨이 세계에서 가장 사랑하는 정원 5
2026.01.31by 김성화, Zoe Ruffner
-
라이프
신선한 것을 찾고 계십니까?
2026.02.28by 박채원
-
라이프
원하는 삶을 시각화하는 가장 우아한 방법, 비전 보드
2026.03.20by 김현유, Regina Regalón
-
웰니스
설탕 없이 8주를 보냈고, 제 몸에 달콤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2026.03.13by 김주혜, Desireé Oostland
-
푸드
Have a break, have a KitKat
2026.02.09by VOGUE PROMOTION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