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match

가장 유명한 축구선수 중 한 명이자 한때 뭇 남성들의 ‘랜 선’ 스타일리스트나 마찬가지였던 데이비드 베컴이 은퇴 선언 이후 패션 필름의 주인공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영화는 바로 벨스타프의 ‘아웃로스(Outlaws)’. 이번 프로젝트를 두고 ‘너무 매력적이어서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베컴은 평소에도 벨스타프 레더 재킷을 즐겨 입을 뿐만 아니라 캠페인 모델이자 컬렉션 디자이너로 벨스타프와의 찹쌀떡 궁합을 입증해왔다. 특히 이번 패션 필름은 각종 상을 휩쓸었던 Florence & the machine의 ‘Dog days are over’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던 제레미 재스퍼가 각본과 연출을, 영화배우 리브 타일러가 총감독을 맡아 패션 피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중. 이미 공개된 티저 영상에선 초현실적인 영상미와 미스터리한 두 가지 스토리가 엮여 풀 버전 필름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켰다. ‘아웃로스’의 풀 버전 영상은 다가올 9월 21일 런던패션위크 기간에 론칭 파티와 함께 공개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