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PH LAUREN IN SEOUL

 

쇼핑의 중심지, 뉴욕 5번가에 첫 폴로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던 랄프 로렌이 서울에 눈독들인 핫 스폿은? 서울을 찾는 관광객에게 필수 코스인 가로수길 입니다. 이곳에 9월 4일, 한국 최초의 첫 폴로 랄프 로렌 단독 매장이 문을 엽니다. 전 세계에서는 여덟 번째, 아시아에서는 처음입니다. “쿨하면서도 젊고(실제 나이는 중요하지 않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는 여성이 진정한 폴로 걸이라고 생각해요.” 작년 9월 여성 폴로 컬렉션을 런칭하며 디자이너 랄프 로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폴로 랄프 로렌의 단독 매장을 열기에 젊음의 에너지가 넘치는 서울이 딱이었겠군요.

아직 오픈 전이지만, <보그> 오디언스에게만 매장 안을 살짝 공개할게요. 인테리어는 뉴욕 로프트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볼 수 있는 건 남성 컬렉션. 1, 2층에 자리잡은 남성복 매장은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스포츠웨어와 가죽, 데님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3층은 여성복과 가방, 신발, 액세서리 섹션으로 구성됐습니다. 랄프 로렌의 시그너처 아이템인 케이블 캐시미어 스웨터와 폴로 셔츠가 멋지게 디스플레이 될 예정이라는군요. 가장 눈 여겨 볼 곳은 4층. 신생아와 유아를 위한 아동복뿐만 아니라 18세 이상의 걸스, 보이스 라인은 아담한 여성들도 시도할 수 있으니 눈 여겨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