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고민 체크리스트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찾아온 탈모 고민. 탈모가 맞는 건지 확인부터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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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는 피부가 민감해지는 시기입니다. 얼굴과 몸뿐만 아니라 두피, 모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을이 되어 기온과 습도가 낮아지면서 두피가 건조해지고 여름 동안 땀과 피지, 자외선으로 지친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죠. 여자에게 유전형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잦은 염색과 파마, 출산, 다이어트,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로 고민하는 여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혹시 나도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건 아닌지, 고민하는 독자들을 위해 체크리스트를 만들었어요.

 

Check List

□ 자고 일어나면 베개에 머리카락이 수북하다.
베개에 머리카락이 100올 이상 빠져 있다면 탈모를 의심해 보세요.

□ 머리카락을 쓸어 내리기만 해도 쉽게 빠진다.
샴푸나 빗질을 할 때 평소보다 많은 양의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탈모 위험신호!

□ 모발이 점점 부드럽고 가늘어진다.
탈모는 머리카락이 빠지고 다시 자라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점차 가늘어져 솜털로 변하는 거예요.

□ 비듬이 생긴다.
두피가 가려우면서 비듬이 많아지면 탈모 예비증상!

□ 몸의 털이 굵어진다.
탈모의 또 다른 징조는 몸의 털이 굵어지는 것입니다. 탈모가 심한 사람에게서 수염이나 팔, 다리의 털이 두드러진 것을 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