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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바이스, 그래피티 아티스트 크래시, 폭스바겐 미니에 이어 투미의 ‘힙’한 협업목록에 최근에 추가된 이들이 ‘퍼블릭 스쿨’이다. 다오이 초와 맥스웰 오스본은 ‘퍼블릭 스쿨 × 투미’를 여행뿐 아니라 뉴요커들의 일상에도 적절할 가방으로 구성했다. 온통 블랙에 디자인도 단순해 보이지만 볼 때마다 하나둘 발견되는 세부 장식이 진짜 매력. 가죽과 나일론, 소가죽과 스웨이드 등 이질적 소재의 매치, 고교 시절 백팩에 달렸던 끈과 열쇠 체인에서 힌트를 얻은 고무 태슬 장식, 원단에서 비롯된 울 헤링본 무늬와 입체적인 그물 패턴 등 퍼블릭 스쿨 컬렉션 못지않게 쿨하다. 투미에서 만들었으니 소재와 기능성은 두말할 필요도없다(9월부터 전 세계 일부 매장에서 한정판으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