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GIRL
마일리 사이러스를 막을 자 누구냐! 지난 일요일 미국 LA에서 열린 MTV VMA(Video Music Awards)의 사회를 맡은 말괄량이 가수는 10벌 가까이 옷을 갈아 입으며, 자신의 개성을 요란하게 드러냈다. 프라다의 금속 깃털 코트부터 베르사체의 스트랩 브라, 그리고 꾸레주의 오리지널 페이턴츠 부츠까지. 일간지 ‘오늘의 토픽’ 감에 오를만한 그녀의 상상 초월 패션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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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손기호
- 포토그래퍼
- GETTY IMAGES / MULTI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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