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읽어주는남자 – LA vs. NY

천재 사진가 스티븐 마이젤은 이태리 <보그>와 함께 늘 시대풍자를 즐깁니다. 패션에서 요즘 대세인 ‘길’을 그가 어찌 해석하는지 비교하는것도 흥미롭군요.

왼쪽은, 2005년 1월호. 할리우드 파파라치들이 몰래 찍은 유명인사 사진이 패션에서 이토록 힘을 쓰게된 결정적 계기였죠.
오른쪽은 올해 셉템버 이슈. 그가 찍은 미우미우 가을 광고와 흡사한 분위기인데다, 구찌, 버버리 등도 포착한 거리의 현실성과도 같은 느낌.

한마디로 LA vs. 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