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s by Dolce

돌체 헤드폰

돌체앤가바나 런웨이 아이템에서 주얼 장식은 이제 익숙하다. ‘어머니날(La Mamma)’에서 영감을 얻은 가을 컬렉션 역시 마찬가지. 주얼 장식의 미니 드레스, 가방, 구두보다 더 눈에 띈 건? 다름 아닌 헤드폰! 빨강, 초록, 혹은 금색 가죽 헤드폰 위에 진주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골드 꽃 장식을 알알이 채웠으니까. ‘모던 퀸을 위한 현대적인 왕관’쯤 되는 이 헤드폰이 판매된다. 테크 브랜드 프렌즈(Frends)와 협업으로 탄생되며 ‘모다 오페란디’에서 선주문을 받은 후, 10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가격은 프렌즈 헤드폰 평균가보다 무려 35배나 더 비싸다(심지어 돌체앤가바나 핸드백보다 비싼 가격!). 그나저나 이토록 눈부시게 빛나는 헤드폰으로 듣는 음악은 뭐가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