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렁한 니트 카디건, 투박한 트위드 코트, 삼각으로 접은 스카프와 빈티지한 안경… 할머니 옷차림 같은 그래니 룩을 즐기는 두 자매 이야기.
CREDIT
에디터 이지아
디렉터 BOSUNG KIM
모델 송경아, 배윤영
- 45294
- GREY HOUSE
- http://www.vogue.co.kr/2015/09/07/grey-house-2/
- 이지아
- standard
- 2015-09-07 17:07:16
- 그래니룩,배윤영,송경아,할머니옷
- 보그 디지털
헐렁한 니트 카디건, 투박한 트위드 코트, 삼각으로 접은 스카프와 빈티지한 안경… 할머니 옷차림 같은 그래니 룩을 즐기는 두 자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