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물어봤습니다 – 이정현의 동안 비결

두달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개봉을 앞두고 배우 이정현을 인터뷰했다. 피부가 맑다못해 투명하기까지한 36세 여배우를 앞에 두고 피처 기자의 본분을 망각한 채 결국 물을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피부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다고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가느다란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고요?

인스타그램에 음식 사진 밖에 없던데요!!!

“하하. 맛집 찾아 다니고 요리하는 걸 좋아하지만 원래 입이 짧아요. 과식을 안 해요. 그리고 피부를 위해서 정말 노력을 많이 해요. 복합성 피부라서 얼굴 부위별로 다른 화장품을 사용해요. 화장품은 성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라벨에 적혀 있는 성분 다 찾아봐요. 브랜드가 유명하지 않아도 검증된 원료가 들어갔다면 사용해요. 그리고 아무리 귀찮아도 하루에 한번 꼭 팩을 해요. 말라 보이지만 배만 나오는 스타일이에요. 몸이 되게 작아서 운동을 안 하면 다리가 얇아져서 운동도 정말 열심히 해요. 요즘은 저만 생각하고, 저 자신을 위해 노력할 때 가장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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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자고로 어머니는 늘 말씀하셨다. ‘딸아, 마른 애들은 다 이유가 있단다. 조금 먹는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