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 RADAR’ IN #APPLELIVE

<보그> 레이더는 지금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애플 신제품 발표회에 와있습니다. 아이폰 6S (무려 로즈골드!) 와 아이패드 pro, 애플 펜슬, 에르메스 애플워치, IOS 9, 그리고 애플TV까지!

개봉박두! 자, 팀 쿡 등장! 지금 막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됐군요(두근두근).

생각도 못했어요. 에르메스와 애플워치의 합작이 등장했습니다 클래식한 가죽 스트랩을 휘감은 스마트 워치, 어떤가요(에르메스 가죽 스트랩만 무려 세 종류)? 지난 애플워치 발매 때 망설였던 오디언스도 두 눈이 휘둥그래졌을 겁니다! 럭셔리 브랜드와 하이테크의 밀월은 어디까지일까요?

에르메스 터치가 가미된 애플워치도 놀랍지만 지금 애플 이벤트 현장에선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설명이 한창입니다. 실제 유저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굳이 아이패드가 포켓에 들어갈 필욘 없다’는 판단에 크기를 키웠다는데요! 그래서 ‘아이패드 pro’는 ‘역대 최대 크기의 아이패드’고요, 그만큼 성능과 스펙이 압도적으로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정말 믿기지 않지만 드디어 애플에도 스타일러 펜이 등장합니다. 이름하여, ‘애플 펜슬’!!!!

애플이 (드디어) 여심을 읽었나요? 아이폰 6S와 아이폰 6plusS 공개를 알리며 가장 먼저 스크린에 등장한 로즈골드 컬러! 색만 놀라운 게 아닙니다. 아이폰 IOS9. 새로운 아이폰에선 힘을 주거나 이동하며 터치하면 마치 컴퓨터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누르는 것 같은 기능의 3D 터치가 가미됐습니다. 게다가 거의 실시간 gif 효과를 내는 ‘live photo mode’ 촬영까지. 비디오의 해상도는 무려!!! ‘4K’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