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패피들이 옷장에서 ‘로저 비비에’를 꺼낸 이유는?
뉴욕 패션위크를 앞둔 어젯밤, 패션 피플들의 스마트폰에 ‘디너 알람’이 울린 이유는? 로저 비비에의 수장, 브루노 프리소니(Bruno Frisoni)와 마이테레사닷컴(mytheresa.com)이 함께 준비한 저녁 식사때문! 로저 비비에의 모델인 잔느 다마를 비롯해 알렉사 청, 브룩 쉴즈, 데이지 로에 등이 모였습니다. 이 프라이빗한 파티에 참석한 게스트들의 ‘로저 포토월’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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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홍국화
- 포토
- Courtesy of mythere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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