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스페이스 ④ – 라따몬따
전문 빈티지 감정사가 운영하는 ‘라따몬따’는 리얼 빈티지 옷을 판매하는 보물 같은 장소다. 실제 50년대 교도소에서 입던 줄무늬 죄수복, 리바이스에서 제작한 최초의 데님 재킷 등등. 이곳에서 ‘진품’을 ‘득템’하기 위해 해외에서도 연락이 올 정도다. 한 번 입고 버리는 패스트 패션이 판을 치는 요즘, 옷의 가치와 진짜 패션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마포구 와우산로29가길 29 / 010-6558-1991
최신기사
- 글
- 박창우
- 포토그래퍼
- CHA HYE KYUNG, JEON BYUNG HOON
추천기사
-
웰니스
빅토리아 베컴도 매일 먹는 피부 콜라겐 공급원
2024.04.20by 황혜원, Veronica Cristino
-
아트
무라카미 다카시는 행복하다
2024.04.20by 류가영
-
여행
전국 일주 기차 여행! 유튜버 원지가 다녀온 프리미엄 레일크루즈는?
2024.04.19by 이정미
-
셀러브리티 스타일
드레스로 테니스 아이콘에 경의 표한 젠데이아
2024.04.19by 오기쁨
-
패션 아이템
올여름, 흰색 운동화를 대신할 이 운동화
2024.04.19by 황혜원
-
패션 트렌드
통 넓은 버뮤다 팬츠, 올해는 이 슈즈와 입어요!
2024.04.19by 안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