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W 생 로랑 2016 S/S 컬렉션
이번 시즌 파리에서 가장 기대하는 쇼 중 하나죠! 에디 슬리먼이 준비한 생 로랑의 내년 봄, 여름 무대가 시작되기 전! 입구에선 노란 조명이 반짝이는 큐브가 돌아가기 시작했지요. 과연 어떤 무대가 펼쳐졌을까요?
생 로랑 무대 장치는 아티스트 래리 벨(Larry Bell) 작품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듯 했습니다. 쇼의 대부분은 글래스턴베리를 뛰노는 락앤롤 소녀들.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한 이브닝 가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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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손기호, 홍국화
- 포토그래퍼
- In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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