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뚝 그 이후

변화가 절실해 싹뚝 잘랐지만, 미용실에서 나오는 순간만 예뻤다. 애매한 머리 길이를 어찌해야만 할까?

29th October 1959:  Wrapped in a towel, a little girl is having her hair dried with a hand held hair dryer.  Mother - pub. 1959  (Photo by Chaloner Woods/Getty Images)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기를 바라는 것뿐이다. 두피를 깨끗이 하고, 두피에 영양을 주는 에센스도 바르고, 아침저녁 빗질도 거르지 않고(단백질 섭취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그렇다고 머리가 길 때까지 머리를 묶고 다닐 수만은 없는 일.

바쁜 아침에 쉽진 않겠지만, 드라이어만 잘 활용하면 애매한 길이도 예쁘게 바꿀 수 있다. 찬바람으로 두피를 말리고, 따뜻한 바람으로 모발 끝을 중심으로 드라이해준다. 퍼머를 했다면 훨씬 드라이가 쉬운데, 자연스럽게 머리가 어깨를 타고 떨어질 수 있게 모발 끝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말릴 것. 살짝살짝 뻗친 헤어가 더 세련돼 보일 것이다. 생머리의 경우도 비슷한데, 롤 빗으로 모발 끝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말아 드라이의 뜨거운 바람으로 쏘여 고정한다. 모발 끝이 건조하면 더 지저분해 보이니 헤어 에센스나 오일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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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파리의 엑스트라 오디네리 헤어 오일(100ml, 1만 2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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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의 아로마 스트렝스 스칼프 에센스(125ml, 3만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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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칸오일의 트리트먼트(125ml, 6만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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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라스타즈의 시몽떼르미끄 에센스(125ml, 3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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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의 자양윤모 탈모방지 에센스(75ml, 2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