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ent Scent

Tacit [tӕsɪt] 암묵적인, 무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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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과 조향사 셀린느 바렐의 협업으로 탄생한 향수 ‘테싯’. 세계 각국에서 공수해온 베티버, 바질 오일, 유자 어코드로 완성됐습니다. 간결한 갈색 병에 담긴 향은 상상하는 것만큼 묵직하고 깊이 있답니다. 나무 향으로 시작하는 테싯은 시원한 숲 속 그늘에 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부드러운 시트러스 향과 한층 옅어진 나무, 풀 향이 나타나는데, 뿌린 직후의 향보다 잔향이 좋습니다.

테싯의 향기에 빠진 에디터는 아침에 나가기 전에 한 번, 잠들기 전에 한 번 뿌린답니다. 자기 전 손목에 한 번 뿌리면 마음이 진정되고 편안해져요. 지친 몸과 마음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는 힐링 타임! 여름에 달콤한 플로럴 향수를 사용했다면 올 가을, 겨울엔 나무와 풀의 향이 은은하게 전달되는 테싯 어때요? ‘tacit’이라는 단어의 의미대로 많은 설명이 필요하지 않답니다. 한 번 맡아보면 빠져드는 향기! 매장에서 직접 테스트 해보고 백화점 한 바퀴를 돌다 보면 문득문득 풍기는 향기에 매혹되어 발걸음이 다시 이솝으로 향하게 될 겁니다.

▶ 호주의 아티스트 조나단 맥케이브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이 영상은 조향사 셀린느 바렐의 음성과 팬톤 컬러 363번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