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읽어주는남자 – 2016 S/S 패션 위크 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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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들고나온 요지 야마모토 쑈 마지막 모델, 발렌시아가 고별 쑈 때 작별인사를 셀피 퍼포먼스로 대신한 알렉산더 왕, 그리고 쇼장 전광판에 아예 셀피라고 표기해 쑈 내내 모델들이 무대 앞뒤에서 찍은 셀피를 실시간 보여준 돌체앤가바나..

그리고 미국 <인터뷰> 매거진은 슈퍼스타들의 셀피로 셉템버 이슈 표지를 제작했죠. 패션은 ‘자뻑’ 신드롬, 그러니까 자기도취에 푹 빠졌어요. 바야흐로 패션 나르시시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