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에스팀이 준비한 공간 ‘6081’

2016.03.15

by VOGUE

    에스팀이 준비한 공간 ‘6081’

    오픈과 동시에 인스타 피드에 쉴 새 없이 업로드되는 ‘6081’은 선남선녀로 가득한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이 준비한 공간이다. 기다란 건물 위를 가득 덮은 담쟁이덩굴은 이미 포토 스폿으로 인기 절정. 또 층마다 각기 다른 인테리어는 오를 때마다 색다른 기분을 선사한다. 1층 야외 바에서는 맥주를 즐기고 2~3층은 오붓한 모임 장소, 4층 루프톱은 높디높은 가을 하늘을 만끽하기에 딱이다.

    용산구 녹사평대로46가길 6 / (02)6083-6081

      김혜림
      포토그래퍼
      서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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