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수분 지킴이

낮과 밤의 일교차 때문에 피부도 적응하기 힘들다. 하지만 수분을 채우고, 지키는 4가지 방법만 따라 한다면 피부는 막 스팀 마사지를 한 듯 촉촉!

3rd March 1960:  In dressing gown and with a towel around her head, a client uses a facial spa at Britain's only beauty farm at Knebworth in Hertfordshire.  (Photo by Ray Moreton/Keystone Features/Getty Images)

1) 세수할 때

밤사이 올라온 피지를 비누나 폼 클렌저로 제거하는가? 환절기만큼은 물로만 세안할 것. 피부에 유분이 어느 정도 있어야 수분을 지킬 힘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2)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는

토너-아이크림-에센스-크림으로 진행됐던 스킨 케어 단계에 오일을 추가하자(중복합성이라면 크림을 빼고 가벼운 질감의 오일로 대체). 오일의 막이 아침 출근길의 차가운 기운을 막을 수 있는 강력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

 

3) 파운데이션은 잠시

평소 메이크업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바르더라도 환절기엔 파운데이션을 과감히 생략한다. 파운데이션이 수분을 빼앗아 가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대신 BB 크림이나 CC 크림을 발라도 충분히 피부 표현 할 수 있다.

 

4) 수시로 멀티밤

오후 늦게 팔자주름이나 눈가, 볼 등이 건조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땐 얼굴에 직접 멀티밤을 바르지 말고, 손바닥에 비벼 충분히 예열한 후 체온을 활용해 건조한 부분에 발라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