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딱 따라 하고 싶은 헤어 스타일

짧아도 길어도 따라 하고 싶다. ‘헤어 아이콘’으로 떠오른 세 명의 스타들.

 

긴 머리라면 려원

gogogogo #풍선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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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껌>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찾은 려원. 길고 풍성한 헤어 스타일이 그리스 여신을 연상시킨다. 브라운 컬러 때문에 더 볼륨 있게 느껴지는데, 펌이 풀린 듯한 내추럴 웨이브가 특징. 머리가 길다면 생머리보다는 웨이브가 더 분위기 있어 보인다는 사실을 그녀가 증명한다.

 

어깨 정도라면 박수진

촬영중♡ #그라치아#grazia @grazi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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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았으면 머리카락이 뻗치지 않게 부단히도 노력했을 애매한 길이지만, 펌과 컷만 제대로 받으면 가장 쉽게 유지할 수 있는 헤어 스타일. 컬이 풀린듯한 박수진의 웨이브는 어깨에 걸려 살짝 바깥을 향해 있는 것이 포인트. 머리를 감고 바깥쪽으로 가볍게 드라이어로 말려야 자연스럽게 컬이 살아난다. 단, 뿌리 볼륨을 어느 정도 살려야 초라하지 않게 보인다.

 

과감한 숏컷이라면 고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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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만 보면 꼭 남자 아이 같다. 보이시하면서도 긴 앞머리 때문에 여성적인 매력을 뿜고 있는 고준희. 앞머리는 길지만, 숱을 쳐 이마가 살짝 살짝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올가을 과감한 시도를 위해 한번쯤 해볼만한 도전이 될 것이다. 단, 뒤통수가 어느 정도 튀어나와야 예뻐 보일 수 있는 헤어 스타일이니 참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