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수분을 지켜라!

뚝 떨어진 수은주와 더 강력해진 난방 때문에 피부는 건조함을 호소한다. 수분을 지켜야만 하는 목표는 같지만, 상황은 각기 다르다.

 

산뜻한 포뮬러를 원한다면?

기름종이를 달고 사는 지성 피부라면 그동안 사용했던 오일-프리 제품은 잠시 잊는 것이 좋다. 얼굴의 적당한 피지가 피부의 수분을 지켜주기 때문이다. 특히 아침에는 비누 없이 물로만 세안할 것. 그리고 가벼운 보습 크림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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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보리앙의 유자 소르베 데이 크림.

 

수분과 탄력을 동시에 잡으려면?

탄력 크림의 경우 몇몇은 건성 피부가 겨울을 나기에 충분하지 못한 제품들이 있다. 오히려 콜라겐 등 안티에이징 성분이 함유된 보습 크림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아침저녁 토너와 아이 크림을 바른 후 볼과 눈가 등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분을 중심으로 충분히 두드려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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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의 더 스타즈 크림.

 

오랜 수분 지킴이가 필요하면?

12시간 이상 메이크업한 상태로 지내야 한다면, 강력한 수분이 필요하다. 건성 피부라면 더욱 더! 세라마이드, 아보카도, 보라지씨 오일 등의 성분이 함유된 강력한 보습력의 크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크림에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려 레이어링하는 것도 대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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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몽드의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인텐스 크림.

 

민감해 저자극을 원한다면?

실내외의 온도 차가 피부를 더 예민하게 할 수 있다. 얼굴이 쉽게 붉어지고 모세혈관이 비칠 정도로 연약하다면 민감 피부를 의심해 볼 것. 계면활성제가 함유된 클렌저나 소듐 로릴과 설페이트 계열의 석유화학 성분을 피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스킨 케어 제품을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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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의 더 미니멈 모이스트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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