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정석? 기초?

결론부터 말하면 정석은 없다. 대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의 기초가 있을 뿐이다.

10th November 1960:  A model applies pads of cotton wool, soaked in lotion, to the eyes.  (Photo by Chaloner Woods/Getty Images)

1단계 토너

아스트린젠트, 스킨 등으로 불리는 토너. 클렌징 후 혹시 모를 메이크업 잔여물이나 피부 노폐물이 남아 있는 것을 확인하는 단계다. 코튼패드에 토너를 적셔 얼굴 전체와 목까지 닦아내듯 바르면 된다.

2단계 아이크림 

폴라비가운의 <오리지널 뷰티 바이블>에 따르면 ‘아이크림의 성분 배합도 결국 보통의 얼굴용 제품과 다르지 않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피부(혹은 나이)에 따라서 눈가에 주름이 생기거나 건조함을 호소할 때가 많다. 꼭 4번째 손가락을 고집할 필요는 없지만 최대한 부드럽게 바를 것.

3단계 모이스춰라이저

세럼, 에센스, 크림, 트리트먼트 등 스킨케어 단계가 나날이 증가하다. 하지만 당신의 피부는 누가 가장 잘 알고 있는가? 바로 당신이다. 오늘 유독 피부가 건조하다면 세럼을 바르고 유분이 많은 크림을 듬뿍 바르고, 운동 후 피부가 탄력 있고 건강하다면 에센스 하나만 발라도 충분하다. 피부가 말하는 목소리에 귀여겨들을 것!

4단계 자외선 차단제

참고로 대부분의 아이크림과 크림, 에센스 등에는 자외선 차단제가 없다. 밤을 제외한 모든 스킨케어 단계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포함해야 한다. 기미 생성뿐만 아니라 노화 방지를 위한 첫걸음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