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DAYS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다른 색의 얼굴로 무료함을 달래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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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지와 약지에 낀 반지는 모두 우노데50 (Uno de 50), 중지에 낀 반지는 넘버링(Numbering) 제품. 화이트 터틀넥 톱과 스웨이드 소재 슬리브리스 톱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SOFT CAMEL

음영 메이크업을 고수하는 소녀에겐 캐멀 컬러 섀도를 추천한다. 쌍꺼풀과 언더라인에 색을 퍼트리듯 블렌딩하는 게 이번 시즌의 트렌드. 이땐 눈썹을 평소보다 선명하게 연출하고, 입술 중앙에 틴트를 퍼트려 발라야 전체적인 룩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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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크롭트 톱은 알쉬미스트(R.Shemiste), 실키한 소재의 브라톱은 로우 클래식(Low Classic) 제품.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PURPLE HAZE

퍼플이야말로 이 계절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컬러다. 쌍꺼풀이 있을 땐 컬러를 옅고 넓게 그러데이션하고, 그렇지 않을 땐 라이너를 쓰듯 선명하게 눈매를 살리는 방법으로 컬러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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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는 논로컬(Nonlocal), 체인 목걸이는 넘버링(Numbering) 제품.

 

RED VELVET

레드 컬러의 매력이 가장 빛을 발하는 순간이 바로 12월 아닐까? 보다 돋보이는 레드 립 메이크업을 원할 땐 텍스처를 염두에 두지 말고 컬러를 톡톡 두드리며 경계 없이 색을 퍼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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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귀고리는 메트로 시티(Metro City) 제품. 스트라이프 패턴의 크롭트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PINK PERIOD

겨울엔 평소보다 한 톤 정도 어두운 블러셔를 사용한다. 눈부시게 쨍한 핑크 컬러가 아닌 톤 다운된 인디언 핑크 컬러를 양 볼에 넓게 펴 발라 생기를 더하는 식. 이땐 베이스와 메이크업 제품 모두 크리미한 텍스처를 선택해 얼굴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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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LET ANGEL

오렌지? 핑크? 레드? 정확히 묘사하기 힘든 다홍색의 오묘한 매력을 입술 위에 표현해보자. 원하는 색을 찾기 힘들 땐 갖고 있는 립스틱들을 팔레트에 덜어 브러시로 섞어 바르면 된다.

크림 컬러의 브이넥 니트 풀오버는 유니클로 앤 르메르(Uniclo and Lemaire), 체크 패턴의 원피스는 알쉬미스트(R. Shemiste), 얇은 골드와 긴 골드 체인은 엠스웨그(M Swag), 굵은 골드와 긴 실버 체인 목걸이는 모두 넘버링(Numbering) 제품.

크림 컬러의 브이넥 니트 풀오버는 유니클로 앤 르메르(Uniclo and Lemaire), 체크 패턴의 원피스는 알쉬미스트(R. Shemiste), 얇은 골드와 긴 골드 체인은 엠스웨그(M Swag), 굵은 골드와 긴 실버 체인 목걸이는 모두 넘버링(Numbering)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