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소녀
“추위가 나타났다!” 오싹한 바람이 코끝을 간질일 때면 절로 생각난다. 복실복실한 양을 닮은 퍼 코트.








- 에디터
- 이혜민
- 포토그래퍼
- DANIEL BRUNO GRAN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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