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스키 룩

푹신한 이불 속에 쏙 들어가 있을 때나 엄마 품속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안락함. 엄동설한에 다운 재킷을 입을 때 이런 기분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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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사이즈 패딩 코트는 MCM, 흰색 패딩 케이프는 몽클레르(Moncler), 핑크 슬리브리스 톱은 아디다스 바이 스텔라 맥카트니(Adidas by Stella McCartney), 팬츠는 데상트(Descente), 고글은 애쉬버리(Ashbury at A.bound), 장갑은 헤드(Head), 부츠는 몽클레르 그레노블(Moncler Grenoble).

밀리터리와 카키 테마의 3.1 필립 림은 물론, 실용적인 시티 웨어를 선보인 랙앤본,퍼블릭 스쿨과 리처드 채 러브, 스키장을 위한 완벽한 옷차림으로 가득한 몽클레르 그레노블 등등 올겨울에도 대세는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룩이다. 게다가 지금은 하얀 설원을 맘껏 달릴 수 있는 스키 시즌. 때마침 돌아온 것이 있으니 바로 패딩! 겨울이면 늘 찾아오는 패딩이지만 좀더 색다른 연출을 원한다면? 모피로 극적인 볼륨을 더하거나 원색으로 발랄함을 드러내거나 미니스커트로 긴장감을 부여할 수 있다. 슬로프 어디서든 눈길을 끌 메탈릭 소재와 오버사이즈 실루엣은 단조로운 스키 룩에 따뜻한 이미지는 물론 스타일리시한 표정까지 선사한다. 여기에 요즘 유행하는 미래적인 미러 선글라스를 더하면? 슬로프 퀸! 이제 패딩과 선글라스까지 완벽하게 준비됐나? 청량하기 그지없는 파란 하늘 아래 하얀 눈으로 반짝이는 설원에서 멋진 겨울 추억을 만들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