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네의 첫 가방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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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함’의 대명사 아크네 스튜디오에서 만드는 가방은 어떤 모습일까? “가방은 단순한 패션 아이템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조니 요한슨이 첫 가방 컬렉션에 대해 설명했다. “론칭을 준비하며 ‘잇 백’을 만들겠다는 생각보다는 가방의 본질을 탐구하고 싶었죠. 그 과정은 무척 즐거웠고 예술 작품을 창조하는 기분이었습니다.” 2015년 가을 컬렉션의 로프 스티칭 디테일이 고스란히 적용된 가방에는 ‘로프 메신저백’과 ‘로프 힙백’이 포함돼 있다. 기타 스트랩을 연상시키는 두꺼운 가죽 스트랩을 더해 보다 더 젊은 느낌. 2016년 봄 남성복 컬렉션에서 선보인 삼각형 형태의 숄더백과 클러치도 추가되니, 아크네 골수팬들 맘에 쏙 들고도 남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