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뷰티 브랜드의 디지털 쇼핑 서비스

 

레베카 밍코프와 폴로 랄프 로렌의 공통점은? 각각 이베이, 오크사와 함께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대략 이러하다. 터치스크린 기능을 가진 거울을 이용해 고객이 옷을 고르면 몸 위에 가상으로 피팅해준다. 만일 재고가 없을 경우 현재 어느 매장에서 살 수 있는지 알려주며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해당아이템의 온라인 쇼핑몰 페이지 주소를 전송해준다. 한국에서는? 뷰티 브랜드가 한발 빨랐다. 아리따움은 거울에 캠을 설치, 고객의 피부 톤을 측정해 이와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 제품을 추천하는 ‘메이크업 미러’ 서비스를 현재 신촌점과 코엑스점에서 진행하고 있다. 더 똑똑해지고 까다로워지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디지털 쇼핑,  2016년에는 더 많은 곳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