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 쌓인 언덕과 자작나무 숲, 통나무 집… 이맘때쯤 대관령은 마치 동화 속 세상 같다. 포근한 레이어드 룩의 목장 아가씨가 한겨울 정취에 흠뻑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