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철의 두번째 책, <좋아서 웃었다>

<GQ KOREA> 피처 디렉터이자 사진가, 작가인 장우철의 두 번째 책 <좋아서 웃었다>를 읽고 있습니다. 1년간 장우철 작가가 편애하는 것을 기록해둔 200개의 ‘오늘’을 나날이 묶은 책입니다. 담백하고 깊은 글, 햇빛에 머문 풍경들.. 그리고 노래와 시, 그림과 영화.

책장 하단엔 취향 좋기로 소문난 작가가 직접 추천한 오늘의 작품이 적혀 있네요! 이 조그마한 한권 속에 꽃이 피고, 긴 해가 머물다가 낙엽이 지고, 눈이 옵니다. 음악이 흐르다 영화가 끝나면 시 한편이 들려오고요. 여러분도 시끌벅적한 타임라인을 잠시 끄고, 꼭 이 책을 여시길! 아마 (목차부터) 좋아서 웃게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