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 가왕, 비요크(Bjork)!

레이디 가가 이전에 비요크가 있었으니. 폼폼부터 손자수 레이스까지 수도 없는 비요크의복면시리즈. 화려한 복면 속에 숨겨진 앳된 얼굴까지!

‘21세기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로 칭송받는 비요크를 떠올리면? 어마 무시한 이 ‘머리 장식’이 떠오르죠. 무대에선 비요크의 얼굴을 보기가 쉽지 않아요. ‘레이디 가가 이전에 비요크가 있었으니.’ 행위 예술가 저리 가라 할 비요크의 무대 위 화려한 복면들을 살펴볼까요?
LONDON - APRIL 14:  Bjork performs at Hammersmith Apollo during her Volta world tour, on April 14, 2008 in London, England.  (Photo by Jim Dyson/Getty Images)
머리에 폼폼을 가득 달거나,
Bjork performing at Coachella
색동 장식으로 도배하거나,
Bjork performs in concert in New York
기괴한 모형을 쓰고 나타나는 비요크!

역시나, 전담 ‘복면’ 메이커가 있었답니다.

(((👂🏼))) new #björk headpiece (((👂🏼)))

A photo posted by james merry (@james.t.merry)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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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 꾸뛰르 드레스만큼 아름다운 비요크의 꽃자수 복면은 자수 아티스트 제임스 메리(James Merry)의 손끝에서 탄생!

화려한 복면을 거두면,
Björk is only Björk "sometimes".
이렇게 순수하고 귀여운 얼굴이 숨겨져 있죠! 매듭처럼 땋아 올린 머리도 ‘비요크’의 시그너처. 그런데, 며칠 전 공개된 발렌티노(VALENTINO) 프리폴 컬렉션(Pre-Fall 2016)이 떠오르는군요? 41414
섬세한 자수와 색색의 프린트는 복면이 떠오르고 매듭으로 땋아 올린 모델의 머리까지, 영락없는 비요크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