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앵클 플레어 데님’

스키니진을 지나 디스트로이드 데님을 거쳐 그 다음은 무엇이 유행일까? 현재 전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9부 나팔 청바지’ 유행 보고서.


엠마 로버츠(Emma Roberts)
포인트 길이가 다른 끝단 처리
전체 스타일링 ★★★★☆ “불금을 위한 최고의 룩” 깊게 파인 V-네크라인 보디수트에 스키니 스카프, 여기에 레오파드 쇼트 코트를 매치한 뒤 새빨간 이브닝백과 메리제인 힐을 더했다니!


셀라나 고메즈(Selena Gomez)
포인트 제대로 각 잡힌 칼주름
전체 스타일링 ★★★☆ “우아한 느낌 추가요” 프릴 장식의 하이넥 스웨터에 베이지 핑크 컬러의 벨벳 롱 코트를 매치해 복고풍 느낌은 덜어내고 엘레강스한 분위기는 업업!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
포인트 아름다운 플레어 곡선
전체 스타일링 ★★★☆ “보헤미안 룩의 지존” 70년대 히피를 연상케하는 벨보텀 라인에 프린지 롱 숄더백과 뱀피 플랫슈즈가 더해져 에스닉 무드가 만발!


클로에 세비니(Chloë Sevigny)
포인트 투명에 가까운 페일 블루
전체 스타일링 ★★★★ “나 이런 여자야” 패션을 가지고 노는 스타일 아이콘답게 하얀 터틀넥에 퍼가 트리밍된 가죽 코트를 레이어링한 뒤 캐츠아이 선글라스와 클래식한 토트백으로 깔맞춤 신공 발휘!


알렉사 청(Alexa Chung)
포인트 깔끔 담백한 정석
전체 스타일링 ★★★★ “분명 평범한 스타일인데” 회색 스웨트셔츠와 감색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에 컨버스 하이톱 스니커즈를 매치한 기본 패션인데, 어째서 왜 이렇게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거죠?


클로이 그레이스 모리츠(Chloë Grace Moretz)
포인트 복고풍 디자인과 색상
전체 스타일링 ★★★ “한껏 꾸미고 나왔죠” 벌집모양 메탈릭 풀오버에 페이크 퍼 코트를 레이어링한 뒤 크리스털 머리핀과 투톤 컬러 스트랩 슈즈를 매치! (개인적으로 머리핀과 톱, 샌들, 이중에 하나만 딱 선택했어야……)


엘르 패닝(Elle Fanning)
포인트 프린지 휘날리기
전체 스타일링 ★★★☆ “뭔가 마법사스럽긴 하지만” 청바지를 제외한 캐플린 모자, 풀오버, 플랫폼 부티까지 모든 아이템을 검정색으로 통일시킨 모던하면서도 발랄한 공항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