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기록될 알렉산더 맥퀸의 생애

비운의 천재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의 일대기가 영화로 제작된다는 소식입니다. 올해 말 개봉됩니다.

패션계의 앙팡테리블,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의  생전 2006 F/W 레디 투 웨어 쇼.  영상을 끝까지 보세요! 피날레에 돌연 등장한 케이트 모스(Kate Moss). 그녀는 공중에서 ‘홀로그램(Hologram)’으로 나타나 환상적인 아우라를 선보입니다. 맥퀸은 당시 마약 스캔들로 패션계에서 퇴출당하다시피 한 본인의 뮤즈, 케이트 모스를 쇼의 말미에 등장시키고(그녀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죠!) 이 쇼는 전설로 기록됩니다.

천재 디자이너의 환상적인 쇼가 끝난 이듬해, 절친인 에디터 이자벨라 블로(Isabella Blow)의 자살 소식을 접하고 우울증을 앓기 시작합니다. 사람 사귀는 것을 극도로 꺼렸던 내성적인 성격의 맥퀸에게 친구란 아주 큰 존재였던 것 같습니다. 그 후 2010년, 어머니를 여의고 10일만에 자살로 생을 마감합니다. 생을 마감할 당시 그의 나이 42세. 짧은 생을 화려하게 보낸 비운의 천재, 맥퀸의 삶이 영화로 제작된다는 소식입니다. 그의 책 <Alexander McQueen: Blood Beneath The Skin>에서 다루지 않았던 얘기들도 영화 속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과연 누가 맥퀸 역을 맡게 될지 궁금하네요. 🏻️올해 말 개봉 예정이니 기대하시길,  STAY TUNED!

그리고 그의 안타까운 죽음 이후 발표되어 유작이 된, 2010 f/w 컬렉션도 함께 감상해보시길!
사진을 클릭 Alexander McQueen 2006 f/w 와 2010 f/w 컬렉션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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