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델레빈으로부터 ‘할리퀸’을 빼앗은 마고 로비?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Harlequin)’! ‘예쁜 사이코’라는 별명을 가진 이 배역으로 물망에 올랐던 카라 델레빈 대신 낙점된 배우는?

SUICIDE SQUAD

DC코믹스의 히어로 만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의 히로인, ‘할리퀸’은 본래 정신과 전문의 할리 퀸젤 박사였습니다.

캡처

아캄 수용소에 들어온 조커를 상담하다가 그에게 사랑에 빠지고 맙니다.
만화 속에선 “내가 사랑하는 남자가 미쳤으니 나도 미쳐버려야지.” 라고 말하죠.

Margot Robbie on set of the movie 'Suicide Squad' in Toronto, Canada. Margot Robbie was dressed in costume as Bad Ass Harley Quinn, carrying a baseball bat and wearing a shirt that says "Daddy's Monster". She also had Pink and Blue Hair with lots of Tattoos, wearing a Jacket that says "Property Of Joker" (The Joker is played by Jared Leto). Margot was seen walking with her Suicide Squad cast members Will Smith (Deadshot), Jai Courtney (Boomerang), Adewale Akinnuoye-Agbaje (Killer Croc), Adam Beach (Slipnot). Pictured: Adewale Akinnuoye-Agbaje and Margot Robbie Ref: SPL1016310  030515   Picture by: S Fernandez  / Splash News Splash News and Pictures Los Angeles:310-821-2666 New York:212-619-2666 London: 870-934-2666 photodesk@splashnews.com

결국, 조커의 고단수 꼬임에 넘어가 사랑에 빠져버려 악당이 되어버린 할리퀸! (사실상 정신적으로 온전히 조커의 소유물이 되어버립니다) 이 매력적인 캐릭터를 싱크로율 100%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배우는 ‘마고 로비(Margot Robbie)‘입니다.

2007년 데뷔하여 호주의 TV 드라마 ‘네이버스’ 등 에 출연하다가 2012년 미국으로 건너가 영화 ‘팬 암’, ‘어바웃 타임’,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았습니다. 비교는 이르겠지만 영화계에선 ‘제 2의 스칼렛 요한슨’ 이라고도 불리우죠.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카라 델레빈(Cara Delevingne)’이 캐스팅 됐을 때, 할리퀸 역이 거론됐지만 결국엔 마고 로비에게로 돌아갔습니다. 마고 로비가 루퍼트 샌더스 연출의 ‘공각 기동대’ 주연을 포기할 법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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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COMICS

‘수어사이드 스쿼드’로 처음 실사회 되는 이 캐릭터는 악당이지만, 조커를 위해 자신을 포기하고 엄청난 동물 애호가인만큼 마음이 여린 캐릭터. 이를 소화하기엔 마고가 더 적당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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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데이비드 에이어(David Ayer)’의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  배우들이 마고로부터 ‘SKWAD’ 레터링 타투를 받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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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은 거의 다  ‘SKWAD’ 타투를 새겼다네요. 실제로 마고는 타투 기술을 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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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 MAGAZINE

촬영 중 25번 째 생일을 맞았던 마고 로비! 8월, 영화가 개봉하고 나면 할로윈 데이는 ‘할리퀸’으로 넘쳐나겠죠?
마고는 곧 ‘할리우드의 퀸’으로 등극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