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직한 알반지의 유행

2016년 봄 우리 여자들에게 ‘절대 반지’가 나타났다! 어린 시절 추억의 알사탕만큼 큼지막한 반지가 그것이다.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구찌 컬렉션이 시작이었다. 할머니 보석함을 뒤지거나 빈티지 숍에서 건졌을 법한 크고 화려한 반지를 열 손가락에 낀 것. 주얼리 하우스의 반지도 각양각색의 빅 사이즈 링이다. 그러나 ‘몸집’ 키우다 보면 가격도 그만큼 오르기 마련. 커스텀 주얼리라면 보다 합리적으로 반지를 즐길 수 있다. 미네타니의 디자이너 김선영은 반지를 고를 때 착용감도 꼼꼼히 챙기라고 조언한다. “큰 반지를 많이 끼면 손가락 사이에 불편한 느낌이 들 수 있어요. 두 개쯤 찰 때가 가장 예쁘답니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색색의 비즈가 박힌 실버 반지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블루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장식 브라스 반지는 피 바이 파나쉬(P by Panache), 옐로 다이아몬드와 브라운 다이아몬드, 화이트 다이아몬드 장식 골드 링은 미네타니(Minetani), 오묘한 멀티 빛깔의 크리스털 장식 실버 반지는 우노 데 피프티(Uno de 50), 크리스털 장식 은색 브라스 반지는 마위(Mawi at Bbanzzac), 색색의 비즈와 원뿔 스터드 장식 반지와 초록색 크리스털 장식 반지는 구찌(Gucci), 자주, 블루 크리스털 장식의 오픈 링은 스와로브스키(Swarovski). 대리석은 윤현상재(www.younhyun.com).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색색의 비즈가 박힌 실버 반지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블루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장식 브라스 반지는 피 바이 파나쉬(P by Panache), 옐로 다이아몬드와 브라운 다이아몬드, 화이트 다이아몬드 장식 골드링은 미네타니(Minetani), 오묘한 멀티 빛깔의 크리스털 장식 실버 반지는 우노 데 피프티(Uno de 50), 크리스털 장식 은색 브라스 반지는 마위(Mawi at Bbanzzac), 색색의 비즈와 원뿔 스터드 장식 반지와 초록색 크리스털 장식 반지는 구찌(Gucci), 자주, 블루 크리스털 장식의 오픈 링은 스와로브스키(Swarovski). 대리석은 윤현상재(www.younhy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