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읽어주는언니 – KANYE VS. RIH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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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YE VS. RIHANNA. 월드 와이드 뮤지션의 뉴욕 컬렉션 성공기? 칸예 웨스트의 세 번째 YEEZY 쇼와 리한나의 첫 번째 FENTY 쇼, 오디언스 여러분의 취향은요? 이 두 스타쇼엔 공통점이 꽤 많네요. 첫 번째, 수천만 앨범과 콘서트 무대를 팔아치운 ‘밀리언 셀러’. 국적과 나이 불문, 대중의 취향 하나는 기가 막히게 알죠. 두 번째, 두터운 마니아층! 예전부터 팬들은 칸예와 리한나가 입고 신은 아이템을 모조리 사들여왔고요! 세 번째, 개인 레이블은 NO, 스포츠 브랜드와 손잡기. 마케팅과 유통 수완이 뛰어난 브랜드와 협업. 힙합 뮤지션들답게 스포츠 브랜드와 손을 잡죠. 네 번째, 운동화부터 출시 후 유니섹스 브랜드로. 칸예와 아디다스 오리지날스(Adidas Originals)는 YEEZY BOOST, 리한나와 푸마(Puma)는 Creeper로 시작. 다섯 번째, 브랜드명은 “내 이름”. YEEZY는 팬들이 칸예에게 지어준 닉네임에서, FENTY는 리한나의 성(Robyn Rihanna Fenty). 여섯 번째, 뉴욕에서 패션의 수도, 뉴욕 런웨이의 포문을 연 두 사람. 일곱 번째, 화려한 게스트. 톱스타에겐 톱스타의 친구들이! 객석은 A급 스타로 즐비하니 화제몰이로도 그만. 어떤가요? 순식간에 품절된 이지 부스트와 크리퍼의 인기로 이들의 런웨이 데뷔는 불 보듯 뻔했던 일. 무대의 달인들이니 ‘쇼’ 연출은 일도 아니죠. 하지만 과연 우리의 옷장 구석구석까지 점령할 수 있을까요? 무대까진 완벽! ‘의상 디자이너’로서의 성공은 조금 더 지켜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