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이 너무한 스타들!
마릴린 먼로는 사실 금발이 아니었다? 고소영과 전지현을 따라 콧잔등에 점을 찍던 것처럼, 외국은 ‘금발’이 미인의 기준입니다. 바비 인형도 쭉 뻗은 팔등신 체형에 샛노란 금발 머리를 가졌죠(최근에 와서야 획일화된 아름다움을 깨고자 다양한 체형과 피부색, 머리칼 바비가 등장했지만요!). 영화 <금발이 너무해>속 리즈 위더스푼처럼 ‘지나치게 금발(Too Blonde)’같던 스타들이 염색이었다니!
최신기사
- 에디터
- 홍국화
- 포토
- Getty Images/Imazin
추천기사
-
패션 화보
LONGCHAMP X BELLYGOM
2024.04.23by 박채원
-
뷰티 트렌드
올여름 샴푸 대신 컨디셔너를 써야 하는 이유
2024.04.25by 이소미, Amandine Lhoste
-
패션 아이템
지금 가장 뜨거운 아이템, 칼하트 워크 재킷
2024.04.25by 안건호
-
아트
파리의 미술관·박물관에서 올림픽 분위기 느끼기
2024.04.25by 오기쁨
-
아트
윤형근과 김창열, 한국 근현대 미술 거장들의 개인전
2024.04.25by 이정미
-
패션 트렌드
원피스에 운동화! 이렇게 입어야 예쁜 콤보 5
2024.04.25by 황혜원, Lucrezia Malavolta, Laura Jackson
인기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