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의 힘은 제목에서 온다

자기계발서의 힘은 제목으로부터 온다. 100여 개의 제목을 그러모으니 또 한 편의 자기계발서가 완성됐다.

자기계발서의 힘은 제목으로부터 온다. 100여 개의 제목을 그러모으니 또 한 편의 자기계발서가 완성됐다.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어린 시절 ‘꿈꾸는 다락방’에서 생생하게 꿈꾸고, 성인이 되어 ‘아침형 인간’으로 살아보고,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를 따르고, ‘하버드 새벽 4시 반’을 들여다봐도 왜 우리는 행복을 느끼지 못하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어르신들의 조언에 콧방귀를 뀌었기 때문일까.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는 말을 믿지 않았기 때문일까. 아니, ‘웅크린 시간도 내 삶이니까’ ‘뜨겁게 내 삶을 응원’했어야 했던 것일까.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성장하는 여자는 구두를 탓하지 않는다.’ ‘이끌든지 따르든지 비키든지’ 선택지는 세 가지다. ‘다시 일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된다 된다 나는 된다’ ‘오늘을 더 행복하게 해주는 마법의 주문, 러브 유어 셀프!’가 필요한 시점이다.

‘꿈꾸는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믿었지만 ‘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 이뤄진다고 말하는건 ‘거대한 사기극’에 가깝다. 당신도 나도 ‘성공이 행복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성공 신화는 유효하지 않다. ‘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라는 의문이 든다면 ‘성장에 익숙한 삶과 결별하라’. 지금 ‘나는 내일 행복하고 싶지 않다. 지금이 더 소중하고, 오늘이 더 중요하다’. 지금까지 삶이 불행하다고 느꼈다면 ‘시크릿’은 타인의 인생을 살아서일지도 모른다. 우리에게는 ‘눈치 보지 않을 권리’가 있다. 잠재적으로 눈치 보지 않고 진짜 나로 살아가기 위한 ‘틀어박히는 힘’ 역시 갖고 있다. 하지만 타인의 시선에 갇혀 행동하던 습관을 깨기 위해서는 ‘신경 쓰지 않는 연습’을 해야 한다. ‘불안, 분노,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가르침’이다. ‘미움 받을 용기’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고 다짐하는 순간 찾아온다. ‘눈치 보느라 웅크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욕먹어도 괜찮아’다. ‘나와 마주 서는 용기’는 곧 ‘자신을 위해 사는 용기‘다. 빅터 프랭클이 ‘나를 지켜내는 법’으로 던진 메지시는 결국 ‘나와 잘 지내는 연습’이다. ‘마음에 지지 않는 용기’를 가지면서 ‘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했’으며 ‘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결국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이다’.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고 한다. ‘인생의 격차는 30대에 만들어진다’고도 한다. ‘서른에서 멈추는 여자, 서른부터 성장하는 여자’ 사이에 차이점이 있다면 ‘가슴이 시키는 일’을 따르느냐 여부에 달려 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자신을 마주하기 위해서는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두려움이 인생을 결정하게 하지 마라.’ 익숙하지 않지만 물리적 시간을 두는 것만으로도 사실 ‘혼자라도 괜찮아’진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은 기대를 현실로 바꾼다.’ 자신을 긍정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부러지지 않는 마음’을 단련해야 한다. 혼자서도 위축되지 않을 때 비로소 잃어버린 나를 찾을 수 있다. ‘타인이라는 감옥으로부터의 탈출’을 위해 ‘이기적 삶의 권유’가 필요하다.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기 위한 8단계 여정’을 거치면 ‘내 안의 선물’이 보인다. ‘변화의 시작은 하루 1%’면 족하다. 타인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은 ‘더 소중한 삶을 위해 지금 멈춰야 할 것들’이다. ‘남과 다른 나를 찾는 자기 발견의 기술’의 키워드는 ‘나답게’다. ‘나답게 살아가기’를 삶의 중심에 둔다면 ‘인생투덜이의 행복 찾기’도 가능해진다.

‘나는 단단하게 살 것이다’라는 결심은 결국 단단하게 사회를 살아내기 위한 방법이자 욕구다. 일하는 한 ‘어떻게 일하며 성장할 것인가’는 가슴에 지녀야 할 문장이다. 1만 시간을 노력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1만 시간의 법칙’, 일하는 시간은 8시간에 불과하더라도 나머지 깨어 있는 시간 전부를 일에 대한 생각으로 채우라는 ‘18시간 몰입의 법칙’은 숫자 장난에 불과하다. 충만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오늘 하루에 집중하라는 ‘25시간으로 하루를 사는 법’이 오히려 유용하다. 일상을 위한 조언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하루 5분 나를 성장시키는 메모 습관의 힘’ , 더 치열하고 절실한 인생 2막을 열어주는 ‘출근 전 2시간’ 같은 실천법 말이다. 이론만큼 중요한 건 ‘지금의 조건에서 시작하는 힘’ 그리고 ‘보통 사람의 인생을 특별하게 만드는 지속하는 힘’이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그리고 미래를 위해서는 ‘5년 후가 기대되는 내 인생의 빅픽처를 그려라’. 하지만 무엇보다 ‘네가 즐거운 일을 해라’. ‘인생에서 가장 뜨겁게 물어야 할 질문’은 ‘왜 공부하는가’이다.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을까’ ‘일공부’하라. 사회에서도 결국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공부란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이다.

세상에는 ‘언니의 독설’을 들려주는 ‘멘토’가 분명 있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주변을 둘러보며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의문을 갖기 전에 소통을 방해하는 불순물을 제거하는 ‘디톡스 커뮤니케이션’으로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면 타인을 대할 때 가장 필요한 건 ‘감성 설득’이다. ‘이기는 대화’라는 건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 , 즉 ‘경청’이다. 주변의 달변가들을 보고 주눅들며 ‘잡담이 능력이다’라고 생각한 적 있다면, 당신에게 필요한 건 ‘말공부’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행복해지기 위해 열정보다 운에 기대는 편이 나아 보이는 요즘이다. ‘뛰는 놈, 나는 놈 위에 운 좋은 놈 있다.’ ‘운, 준비하는 미래’다. ‘운이 따르게 하는 습관’으로 운명을 바꿔보자. 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이다. ‘사람이 운명이다.’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말은 ‘사람에게 돌아가라’라는 것이다. ‘이 모든 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살고 싶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변화는 시작이다. 그 변화는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 솔직히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 ‘간절히 그렇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 ‘간절함이 열정을 이긴다.’ ‘내 인생의 기적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그건 바로 자기계발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