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읽어주는언니 – 슬립 드레스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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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순서대로) 자크무스(Jacquemus), 오주르 르주르(Au Jour Le Jour), 마르케스 알메이다(Marques’ Almeida), 와이/프로젝트(Y/Project)

가을, 겨울 컬렉션이 한창인 지금 <보그> 레이더에 감지된 건(올해도) ‘슬립 드레스’. 봄부터 겨울까지 일 년 내내 두고두고 입을 수 있는 이 원피스의 활약이 눈에 띕니다.

봄에는 터틀넥 니트에 입고, 여름엔 그냥 입거나 얇은 레이스 톱을 겹쳐 입고, 가을엔 셔츠와, 겨울엔 벨벳 톱과 연출하면 좋겠죠. 이 정도면 활용도 400%! 올해도 역시 ‘소매’에서 스타일링의 한 끗 차가 판가름 날 테니, 기왕이면 독특한 소매의 이너를 골라보세요. 길이가 짧은 슬립 드레스를 고른다면 로퍼를, 긴 걸 골랐다면 스틸레토를 함께 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