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이키 HTM(THE NIKE HTM)’ 총출동!

Taxonomy of HTM

‘더 나이키 HTM(THE NIKE HTM)’은? 디자이너 히로시 후지와라(Hiroshi Fujiwara), 나이키의 크리에이티브 컨셉트 부사장 팅커 햇필드(Tinker Hatfield), 그리고 나이키의 CEO이자 디자이너인 마크 파커(Mark Parker)의 이니셜을 딴 프로젝트명 입니다. 이들이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스니커즈는 나이키의 ‘최고 라인’으로 불리죠. 2002년부터 디자인과 헤리티지, 테크놀로지에 초점을 맞춰 꾸준히 선보여온 HTM 컬렉션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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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MARK PARKER(이하 M) 히로시 후지와라는 스타일리스트 성격이 강한 디자이너에요. 스타일, 실용성 그리고 심플함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라이프스타일에 어떻게 적용될 지에 대한 날카로운 안목을 가지고 있죠. 2002년부터 최고의 소재로 클래식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HIROSHI FUJIWARA(이하 H) 당시에는 ‘럭셔리 스니커즈’가 흔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스니커즈에 럭셔리 감각을 불어넣고 싶었죠.

Technology

TINKER HATFIELD(이하 T)  HTM은 파격적인 테크놀로지를 시장에 자연스럽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줬어요. 그중 ‘플라이니트’는 HTM의 목표와 가능성을 보여주는 선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1개의 실을 이용한 일체형 구조로 가벼운 것은 물론, 제조 공정에서 폐기물들이 생기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기술입니다.

Heritage

역사를 살펴보면 기업들은 아무도 시도해보지 않은 것에 도전하며 성장해왔습니다. HTM은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새로운 디자인을 계속해서 시도하죠. 많은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프로젝트에요. 게다가 대량생산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아 어떤 제약도 없어요. 모든 규칙을 깰 수 있기 때문에 정말 흥미롭습니다. 싫어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